빌 코스비 성폭행女 35명, 성적 행위 공개증언 결심 후 뉴욕 매거진 표지에…'깜짝'

입력 2015-07-28 07:15   수정 2015-07-28 14:04

슈퍼 주니어로 화려하게 컴백한 이특이 JTBC의 감성 힐링 메이크 오버 쇼 '화이트 스완' 녹화 도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강박증과 충동욕구에 대해 털어놨다.

이특은 방송에서“내 이름을 아침마다 검색해 좋은 기사 내용엔 항상 ‘좋아요’를 클릭하고 나쁜 기사엔 ‘반대’를 클릭한다“며 ”이게 나의 행복이고 가장 큰 스트레스 해소법이다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.

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@hankyung.com



[7/31] 中자오상증권초청,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(무료)
[이슈]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! 수익확률 대폭상승




[한경+ 구독신청] [기사구매] [모바일?/a>]  ⓒ '성공을 부르는 습관' 한경닷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